배우 구혜선이 영화 준비로 매일 한 갑씩 담배를 피웠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N 토스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구혜선이 출연해 김주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구혜선은 “데뷔한 장편 영화에서 담배 피우는 연기를 했는데 나는 모르니까 그냥 연기를 뿜으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보는 분들이 ‘저건 담배를 피우는 게 아니다. 진짜 담배를 피워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담배 피우는 배우를 찾아야 했는데 그냥 내가 배우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10개월 정도 일부러 담배를 피웠다는 구혜선은 “매일 한 갑씩 피웠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한 거다. 흡연자도 한 갑 피우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이후 대학생 어플에 ‘구혜선 골초다’라는 글이 올라왔더라. 이 정도면 성공했다 싶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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