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하상은 기자] ‘솔로지옥3’ 출신 윤하정이 결혼을 앞두고 주지훈 닮은꼴 예비 남편과의 웨딩 화보를 선보였다.
윤하정은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평생 간직하고 싶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꽃다발을 들고 있는 윤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그는 고양이 같은 시크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푸릇푸릇한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은 채 서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이들은 한편의 로맨스 영화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모델로 활동 중인 윤하정은 이번 웨딩 화보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다”, “너무 예쁘다. 정말 완벽한 조합”, “비주얼 커플다운 완벽한 웨딩 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4월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윤하정은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당시 예비 남편의 외모에 대해 ‘주지훈 닮은꼴’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그는 모델 겸 95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채널 ‘돌돌하’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998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윤하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3’에 출연해 특유의 당당한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방송 출연 당시 그는 농구선수 이관희와 러브라인을 형성했으나 최종 커플로 이어지진 못했다.
하상은 기자 / 사진=윤하정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