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딱 필요한 공격수!’ 팰리스 ‘62골 14도움’ 마테타 영입설 급부상 “셰슈코 부담 덜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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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딱 필요한 공격수!’ 팰리스 ‘62골 14도움’ 마테타 영입설 급부상 “셰슈코 부담 덜어줄 것”

인터풋볼 2026-07-19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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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장-필리프 마테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됐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17일(한국시간) “맨유는 베냐민 셰슈코의 잉글랜드 첫 시즌에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슈아 지르크지에게는 더 이상 인내심을 갖지 않는 분위기다. 이에 그를 매각하고 셰슈코의 부담을 덜어줄 경험 많은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맨유는 이미 지르크지 대체자로 마테타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된 득점력을 갖춘 선수로 맨유가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자원이다”라고 덧붙였다,

마테타는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다. 유소년 시절 연령별 대표팀 엘리트 코스를 밟을 정도의 유망주였지만, 프로에서는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자국 클럽 LB 샤토루 유스를 거쳐 1군 데뷔했는데 쉽게 자리 잡지 못하며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다. 그러다 마인츠에서 득점력을 끌어올려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재능을 높이 산 크리스탈 팰리스가 전격 영입했다.

전성기의 시작이었다. 합류 초창기에는 PL 무대에 다소 고전했지만, 점차 적응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23-24시즌 39경기 19골 6도움을 터뜨려 입지를 확고히 하더니 2024-25시즌 46경기 17골 4도움, 지난 시즌에는 50경기 16골 3도움을 몰아쳤다.

화려한 커리어도 쌓았다. 팰리스가 잉글랜드 FA컵, 커뮤니티 실드,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제패하는 데 기여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기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최종 발탁되는 영광도 얻었다.

맨유에 온다면 전력을 강화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매체는 “마테타는 맨유가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온 공격수다. 그동안 팰리스가 요구했던 높은 이적료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지만, 맨유는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상황은 팰리스의 협상력을 낮추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경험과 강력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를 2,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면, 맨유 입장에서는 상당히 영리한 영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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