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를 주제로 '즐거운 나의 집을 지옥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등 스토리텔러들을 충격과 경악에 빠뜨린다. 특히 스토리텔러들은 막을 방법이 없는 비밀번호 노출의 폐해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한다.
전현무는 오랜 시간 자취 생활을 하다 보니 현관문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앱으로 집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전하며 "어느 날 녹화를 하다 대기실에서 우연히 앱을 봤는데 오후 3시에 문이 열려있다는 문자를 받았다"라고 충격적이었던 당시를 떠올린다. 이어 전현무는 "그 순간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았다. 땀이 삐질삐질 났다"라며 "비밀번호를 바꾼 지 오래돼서 더 그랬던 것 같다"라고 당시의 공포감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내 집에 말없이 들어온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된 전현무가 그 사람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어 따져 묻고 즉시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밝히자 모든 사람이 전현무를 향해 "대단하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던 상황. 과연 전현무가 홀로 사는 집에 말없이 들어간 사람은 누구일지, 그리고 전현무와 스토리텔러들이 싱글족들의 안전을 위해 입 모아 전한 도어락 시스템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 등 2회 녹화에 참여한 '내사패' 스토리텔러들은 1회보다 한층 강도 높아진 역대급 사연과 충격적 반전에 시종일관 집단 원성과 공분을 쏟아낸다. 특히 사이코패스의 두 얼굴을 담은 믿기 힘든 사연에 규현은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력한 분노를 표출한다.
뿐만 아니라 허영지는 "저는 강아지가 있으니까 홈캠이 있는데, 홈캠도 사실 안 믿는다. 강아지 혼자 있을 때만 틀어놓고, 아닐 때는 아예 선을 빼서 돌려놓는다"라며 일상 속 만연한 '홈캠 해킹 사건'에 대한 불안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현실 같은 공포 이야기로 올여름 밤을 오싹하게 만들 단 하나의 '납량 콘텐츠'로 호평을 얻고 있는 '내사패' 2회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지난 12일 첫 방송된 직후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 10 시리즈' 부문 전체 3위 및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쿠팡플레이 '지금 뜨는 콘텐츠' 1위, 웨이브 TOP10까지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OTT 서비스 주요 플랫폼을 휩쓰는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매주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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