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가 치아가 깨졌음에도 조회수 2천만 뷰 롤러코스터 남매를 능가하는 새로운 밈 탄생을 예고한다.
오늘(19일) 방송될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 하루 두 탕에 도전한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월미도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이동식 놀이공원에서 온갖 험한 것들을 마주한다. 특히 고경표는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까지 깨졌다고 해 대체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날 해가 저물 무렵 두 번째 놀이공원으로 출발한 멤버들은 화려한 조명과 이색 놀이기구가 가득한 이동식 놀이공원에 도착한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형태의 놀이기구들이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가운데 고경표는 놀이공원 한복판에서 치아까지 깨졌다고.
치아가 깨졌음에도 고경표는 당황하지 않고 대충 수습한 뒤 형들을 따라 이동식 놀이공원의 대표 어트랙션인 클래식 롤러코스터에 도전장을 내민다. 다른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와 달리 조립식인 이번 롤러코스터는 레일에서 튕겨 나갈 것 같은 거친 승차감을 자랑하며 멤버들을 기겁하게 만든다. 특히 롤러코스터 강자 고경표마저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고 충격에 빠졌던 SNS 속 화제의 남매처럼 기절과 기상을 반복해 새로운 밈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또한 네 사람은 심상치 않은 외관의 공포 테마 다크 라이드 어트랙션을 보고 흥미를 드러낸다. 겁쟁이 형들 대신 어트랙션에 올라탄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사방에서 튀어나오는 공포 효과들로 인해 눈물과 비명을 터트렸다고 해 용감한 막내들을 울린 이동식 귀신의 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맏형 최강록은 의외의 인형 뽑기 실력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인형을 건드리기만 할 뿐 잡아 올리지 못하는 동생들을 보며 "내가 나설게"라고 두 팔을 걷어붙인 최강록은 원샷 원킬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이에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인형 뽑기 초고수, 최강록의 인형 뽑기 백전백승 노하우가 궁금해진다.
한편 MBC '놀러코스터'는 오늘(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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