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2-0 앞서다 2-2 무승부...대전, 하창래-서진수 골에도 울산과 비겨! 또 홈 승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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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2-0 앞서다 2-2 무승부...대전, 하창래-서진수 골에도 울산과 비겨! 또 홈 승리 실패

인터풋볼 2026-07-18 21:2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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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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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또 홈 승리가 미뤄졌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 HD는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에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대전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 이명재, 조성권, 하창래, 루빅손, 강윤성, 김봉수, 김문환, 엄원상, 디오고, 서진수가 선발로 나온다. 김민수, 임종은, 김진야, 이현식, 박병찬, 마사, 주민규, 주앙 빅토르, 정재희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울산도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현우, 이재익, 김영권, 정승현, 장시영, 트로야크, 이규성, 최석현, 이희균, 에릭, 이동경이 선발 출전한다. 최주호, 서명관, 윤종규, 이민혁, 토마스, 보야니치, 이진현, 정재상, 야고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전] 대전의 초반 러시에 당한 울산, 하창래-서진수 연속 득점! 최석현 만회골로 2-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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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시작과 함께 엄원상 슈팅이 나왔는데 조현우가 선방했다. 전반 2분 엄원상의 컷백을 디오고가 슈팅으로 보냈으나 수비에 막혔고 이어지는 서진수 슈팅도 수비에 막혀 득점이 무산됐다. 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성권 슈팅도 득점에 실패했다. 우측에서 엄원상이 나서 맹활약을 하면서 대전이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하창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0분 이명재 코너킥을 하창래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대전은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우측에서 엄원상이 매우 날카로웠고 중앙에서 디오고, 서진수 연계도 좋았다. 강윤성-김봉수가 중원을 완벽히 장악하면서 대전이 울산을 압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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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수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23분 서진수가 강윤성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을 때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는데 비디오 판독 결과 온사이드로 판정돼 골로 인정됐다. 내내 밀리던 울산은 전반 25분 이희균이 첫 슈팅을 날렸는데 수비에 막혔다. 이어지는 코너킥에서 이재익 슈팅도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전은 계속 몰아쳤다. 전반 28분 강윤성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전반 34분 루빅손 크로스를 엄원사잉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 골문과 거리는 있었다. 울산은 제대로 전진조차 못했다. 전반 43분 강윤성이 슈팅을 보냈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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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현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전반 43분 이동경이 왼쪽에서 패스를 받아 전진했고 중앙으로 보낸 걸 최석현이 왼발로 골을 터트렸다. 최석현의 울산 데뷔골이었다. 

대전이 다시 밀어붙였다. 전반 추가시간 2분 김문환 크로스가 디오고 맞았지만 옆으로 흘렀다. 루빅손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대전이 2-1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최석현 집념의 동점골! 대전, 공격수 추가 투입에도 득점 실패...2-2 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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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에릭, 트로야크를 불러들이고 야고, 토마스를 투입했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2분 서진수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3분 이동경이 올린 크로스를 야고가 헤더로 보냈는데 벗어났다. 후반 5분 강윤성 감아차기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후반 7분 이동경의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대전은 후반 11분 디오고, 엄원상을 빼고 주민규, 주앙 빅토르를 넣었다. 후반 13분 이규성 중거리 슈팅은 이창근이 막았다. 후반 20분 김문환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울산은 후반 21분 이규성, 이희균을 내보내고 이진현, 보야니치를 추가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최석현이 또 골을 넣었다. 후반 21분 이동경의 크로스가 골대에 맞고 흘렀고 이를 최석현이 헤더로 밀어넣었다. 동점을 헌납한 대전은 후반 32분 주민규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

울산이 계속 밀어붙였다. 대전은 후반 36분 루빅손, 서진수 대신 마사, 정재희를 투입했다. 후반 40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보냈으나 옆으로 나갔다. 대전은 후반 41분 주앙 빅토르가 빠지고 이현식이 투입됐고 울산은 최석현 대신 서명관을 투입했다. 

대전이 막판 몰아쳤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마사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이현식 슈팅은 골문 옆으로 빠졌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대전하나시티즌(2) : 하창래(전반 10분), 서진수(전반 23분)

울산 HD(2) : 최석현(전반 43분, 후반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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