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가 7월 선보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이하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가 원작의 명성을 잇는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공식 X
유비소프트는 18일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3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후 10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 수립한 기록으로, 출시 첫날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회사 측은 “게임을 즐겨 주시고 캐리비안에서의 모험 이야기를 나눠주고 계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이용자들의 성원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모험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뉴 게임+’ 옵션을 정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뉴 게임+는 게임의 엔딩 이후 기존 성장 및 수집 아이템 등 각종 요소를 계승한 채 게임을 다시 처음부터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2회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난이도, 각종 신규 콘텐츠 등을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의 2회차 콘텐츠에 대한 정보는 추후 전해질 전망이다.
한편, ‘블랙 플래그 리메이크’는 지난 7월 9일 PS5, Xbox 시리즈 X/S,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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