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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59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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