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6시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59대를 투입해 오전 9시50분 기준 3시간째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직원 120명이 근무 중이었으나 이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6층에서 불이 시작, 현재로서는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며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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