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놀면 뭐하니?’ 나가더니 떴냐?”…양상국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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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놀면 뭐하니?’ 나가더니 떴냐?”…양상국 진땀

스포츠동아 2026-07-18 08:5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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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즈’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진땀을 흘린다.

18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의 유쾌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양상국은 ‘베트남 전문가’답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넴느엉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한다. 처음 맛본 음식에 모두 만족감을 드러내자 홍인규는 “우리끼리 왔으면 쌀국수만 먹다 갔을 텐데 상국이 덕분에 새로운 걸 먹는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양상국은 독박 게임에서 뜻밖의 집중 공격을 받는다.

식사비를 걸고 게임을 시작한 가운데 유세윤이 ‘향채 잎 떼기’ 게임을 제안했고 양상국은 여기에 새로운 규칙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를 놓치지 않은 유세윤은 “내 아이디어를 가져가서 그렇게 무례하게 할 거면 여기 오지 마”라며 장난스러운 역정을 냈다. 이어 “요즘 ‘놀면 뭐하니?’ 나가니까 네가 뭐 뜬 것 같아?“라고 몰아붙여 양상국을 당황하게 만든다.

형들의 연이은 ‘억지 몰이’에 양상국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웃음을 예고한다.

이후 멤버들은 호핑투어를 위해 이동하며 이번 여행 최다 독박자의 벌칙을 논의한다. 양상국이 바구니 배 체험을 제안하자 홍인규는 “그건 안 된다. 차라리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손사래를 치고, 결국 ‘머리 밀기’와 ‘바구니 배 타기’ 가운데 선택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은다.

선착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3년 전 같은 장소를 찾았던 추억을 떠올린다. 이때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이 챙겨준 ‘소지섭 가발’을 꺼내 쓰고 “난 이제 소지섭이야”라고 능청스럽게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양상국과 ‘독박즈’의 티격태격 케미와 베트남 냐짱 여행기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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