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현지시간) 오후3시28분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대비 1.02% 오른 153.87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 초반 전 거래일 14% 폭락했던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8% 이상 급등 출발한 주가는 원주와의 가격 차이에 따른 프리미엄 부담과 기술주 전반의 매물 압박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오후장까지 플러스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 휴장을 기회 삼아 야간 리스크 없이 SK하이닉스를 매집했으며 대규모 미국 투자자 층의 수요와 원주 전환 제한 등으로 인해 미국 주식이 한국 현지 주식 대비 27% 수준의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