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요요로 11kg 쪄…우승 시 시술+회복 휴가 약속 받아”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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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요요로 11kg 쪄…우승 시 시술+회복 휴가 약속 받아” (‘불후’)

TV리포트 2026-07-18 04:38:1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하면 회사에서 시술과 회복 휴가를 약속했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18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상반기 최대 이벤트인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의 1부로,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넥스지)까지 총 10팀이 출격해 ‘왕중의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박서진이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내야만 하는 이유를 설파해 이목을 집중한다. 이날 박서진은 다소 통통해진 볼살로 눈길을 끄는데, 박서진은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처럼 ‘비주얼 비수기’를 고백한 박서진은 이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라고 남다른 의지를 불태워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이날 박서진의 선곡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호쾌한 얼음 난타 퍼포먼스까지 가미된 ‘어젯밤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마치 4D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감탄하고,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모습이 요즘 화제인 ATEEZ(에이티즈) 최산 씨 턱선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고. 박서진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며 비주얼 비수기에서 비주얼 성수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특집은 2주간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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