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웹예능 ‘네고왕’과 진행한 일주일간의 할인 행사에서 총 1만2000건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가전 본품 판매량은 1만대를 넘어섰다.
미닉스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68%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고왕이 가전 브랜드를 단독으로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모션 기간 하루 평균 판매 건수는 1700건을 웃돌았다. 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도 조회수 53만회를 넘어섰다.
기존 음식물처리기 고객을 대상으로 준비한 하드 필터는 조기에 품절됐다. 한정 수량인 2000세트, 총 4000개가 영상 공개 후 하루가 지나기 전에 모두 판매됐다.
가전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였다. 음식물 보관과 처리, 절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을 갖춘 소형 무선청소기 ‘더 슬림’과 음료·주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도 이번 행사에서 함께 판매됐다.
미닉스 관계자는 “네고왕 최초의 가전 단독 특집에 기대 이상의 관심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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