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지난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출연진, 쿠키영상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특히 영화 '추격자',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있다.
'호프' 개봉 이후 엇갈린 평가도 나오고 있다. '호프'는 실제 관람객의 평가를 토대로 산정하는 CGV 에그지수에서 다소 아쉬운 81%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긴박감과 액션 연출,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는 뛰어난 촬영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나, 서사의 미흡, 모호한 결말, 컴퓨터그래픽 등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호프' 개봉주 무대인사 일정도 관심사다. 오늘(18일)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CGV 광교, CGV 판교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19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호프' 네이버 평점은 17일 기준 7.17점이며, 쿠키영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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