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에서 이은지가 유승호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대원들은 바이오스피어2 내 미공개 공간 LEO를 처음 탐험하며 서로에게 재치 있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은지, 유승호에 폭풍 칭찬 세례
이은지는 유승호의 달라진 의상을 보고 오늘따라 섹시해 보인다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어 그를 조팝나무에 빗대며 유명하고 귀한 존재라는 의미로 '유조팝'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낙준 역시 유승호에 대해 존재 자체만으로 주변 분위기를 좋게 만든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대원들 사이에서 유승호를 향한 호감이 이어졌다.
씨앗 심기부터 별명 짓기까지
대원들은 별명 짓기에도 진심이었다. 비비는 '둥이', 이은지는 '모세', 이낙준은 '핫팩', 장홍제는 '길리보이', 장동선은 '세균맨', 김한결은 '라라'라는 별명을 받았다.
이들은 750평 규모의 황무지에서 태초의 흙으로 씨앗을 싹틔우는 미션에 도전했다. 시드볼 33개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고 최종적으로 15개의 씨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은지 특유의 애정표현에 웃음이 터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유승호 별명 센스가 남다르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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