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앤더슨 캐나코드 제뉴이티 애널리스트는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 6월 16일 틱톡 샵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헤어케어 라인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후 6월 24일 타겟(TGT) 온라인샵과 엘프뷰티 자체 사이트에, 또 지난 5일에는 모든 타겟 매장에 입점했고 확인 결과 신제품이 매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품절되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출시 초기 몇 주간 소셜 미디어 언급 횟수는 1500건을 넘었으며 90%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는 일반적인 신규 브랜드 출시 대비 5~7배 높은 수준이라고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엘프뷰티 헤어 라인이 회사의 다른 주요 프랜차이즈와 유사하게 최소 2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엘프뷰티가 2027 회계연도 시작부터 화장품 및 스킨케어 부문에서 기록적인 출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핵심 매출을 다시 플러스 영역으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엘프뷰티 측은 내년 예상 수익 대비 20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6배 수준인 에스티로더(EL) 및 로레알 등 미용 업계 동종 업체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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