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1018억 쓴다고?!'...집단 성폭행 혐의 벗고 이재성 파트너+월드컵 활약→일본 몸값 1위 등극까지! 사노, 꿈의 PL 입성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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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1018억 쓴다고?!'...집단 성폭행 혐의 벗고 이재성 파트너+월드컵 활약→일본 몸값 1위 등극까지! 사노, 꿈의 PL 입성 앞둬

인터풋볼 2026-07-17 16:5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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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버풀은 사노 카이슈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 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마인츠 스타 플레이어 사노 영입을 위해 리버풀은 최대 6,000만 유로(약 1,018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도르트문트도 사노를 원하고 있다. 만약 판매가 된다면 마인츠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수익을 얻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노는 일본 대표팀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뛰면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됐다. 사노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원하며 리버풀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떠나고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부임한 리버풀은 빅토르 무뇨스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이라올라 감독이 본머스 시절 전술을 유지한다면 기동력과 체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미드필더에도 동력을 넣으려고 하며 이에 사노가 타깃이 됐다.

사노는 2000년생 일본 출신 미드필더로, 마치다 젤비아와 가시마 앤틀러스를 거쳐 2024년 마인츠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올 시즌 팀 성적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진출 직후에는 일본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보도로 논란이 일었지만, 수사 결과 사건과 무관한 것으로 결론 나면서 불기소 처분을 받아 법적 문제를 털어냈다.

마인츠에서는 단숨에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수비 범위를 앞세워 중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재성과 함께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올 시즌에도 마인츠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꾸준한 경기력과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이어갔다.

사노는 유럽추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주전 미드필더로 뛰면서 브라질전에서 골을 넣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면서 일본 선수들 중 몸값 1위가 됐다. 사노의 가치는 4,000만 유로(약 678억 원)로 일본 전체 1등이며 스즈키 유이토, 미토마 카오루, 쿠보 다케후사 등을 뛰어넘는 액수다. 압도적인 1위인 사노를 리버풀이 영입하려고 한다. 리버풀은 미나미노 타쿠미가 뛴 구단이며 엔도 와타루도 보유했다. 일본인에 익숙한 리버풀은 사노에 거액을 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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