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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갑 지역당원대회에 참석해 “앞으로는 누구나 공정하게 1인 1표를 하게 됐다. 그걸 누가 했나, 당원들과 제가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어디를 가든 1인 1표를 만들어줘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 그래서 ‘이게 정말 큰 것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초과 세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을 언급하며 “이 세금을 가지고 국민 복지에 어떻게 쓸 것인가 이것이 앞으로의 이슈가 된다. 이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다섯 번째 민주당의 대통령을 만들어내려면 우리가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후원금이 법정 한도를 초과해 접수된 사실도 공개헀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룻밤 사이 3억8000만원이 입금돼 3억6000만원을 돌려드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제 계좌로는 그만 보내시고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의 후원 계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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