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주행 중이던 버스가 인도 안전 펜스를 들이받아 승객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께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인도에 설치된 펜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8명 중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턱 부위를 다친 10대 남성과 귀 부위에 부종을 입은 어린이를 비롯해 복부 찰과상, 늑골·종아리 통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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