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공격진 재편 본격 시동...'17골 23도움' 그리스 크랙 촐리스 합류 확정! '2959억 요구' 로저스도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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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공격진 재편 본격 시동...'17골 23도움' 그리스 크랙 촐리스 합류 확정! '2959억 요구' 로저스도 영입 시도

인터풋볼 2026-07-17 1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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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스널이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데려온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촐리스 영입을 눈앞에 뒀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78억 원)로 합의가 완료됐으며, 촐리스는 이번 여름 여러 구단의 제안을 받았지만 아스널 이적만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 브뤼헤는 아스널이 요구했던 이적료를 모두 지불하면서 이적을 승인했다. 촐리스는 팀을 떠나는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촐리스는 2002년생 그리스 윙어다. PAOK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공식전 57경기에 나와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노리치 시티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는데 부진한 모습으로 트벤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임대를 전전했다. 뒤셀도르프로 완전이적했고 2023-24시즌 독일 2부리그에서 30경기 22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뤼헤로 이적했다. 브뤼헤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포함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36경기 17골 23도움을 기록하면서 충격을 줬다. UCL에서 9경기를 뛰고 2골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벨기에를 지배한 촐리스를 향해 여러 팀들이 제안을 했는데 아스널이 나섰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고 공격진을 재편하려고 한다.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베식타스로 내보냈고 가브리엘 제주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과도 결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촐리스를 추가하면서 측면 공격 보강에 나섰다. 안드레아 베르타 디렉터가 특히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촐리스는 좌측 윙어다. 트로사르 대체자로 보이는데 아스널은 추가 영입을 원한다. 아스톤 빌라의 모건 로저스가 타깃이다. 로마노 기자는 "아스널은 올여름 측면 공격수 영입을 여기서 마무리하지 않을 계획이며, 추가 윙어 보강도 추진 중이다. 현재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는 로저스가 거론되고 있다"라고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아스널은 또 한명의 정상급 측면 공격수를 원한다. 로저스가 가장 선호하는 선택지다. 아스톤 빌라는 로저스 이적료로 1억 3,000만 파운드(약 2,959억 원)를 요구 중이다. 빌라와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데려오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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