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이다”라는 짧은 중국어 인사와 함께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장위안이 SNS를 재개한 건 2024년 7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그는 지난 2024년 5월 라이브 방송 도중 “나도 한국이 우리(중국) 문화를 훔쳤는지 알고 싶다”,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단오절, 공자, 한자 등 중국적 요소에 대해 ‘전부 한국 거라 생각하느냐’고 물어보겠다”, “명나라·송나라 때 황제 옷을 입고 경복궁 같은 왕궁을 한 번 돌아보겠다. 황제가 속국을 시찰 나온 느낌일 것” 등 발언을 이어가며 ‘혐한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같은 해 7월 17일 중국 황제 의상을 입고 고성을 거니는 영상을 추가 공개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됐다. 특히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해당 복장을 ‘중국 한푸(한복)’라고 표현했음에도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서 비판이 이어졌고, 이후 한국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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