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사건 전문 변호사로 예능까지 섭렵한 양나래(36)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생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생방송 깜짝 발표…"잘 살아보겠다"
7월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박철규 MC가 양나래 변호사의 결혼 소식을 직접 언급하며 자리를 들썩이게 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주변에서 이미 결혼한 줄 알았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뒤늦은 공개였다며 웃음 섞인 소감을 밝히고, 9월 결혼 후 행복하게 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혼 전문가에서 예비 신부로
양나래 변호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JTBC '이혼숙려캠프'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려왔다. 이번 '아침마당'에는 이인철·박민철·임현서 변호사와 함께 패널로 참여했으며, 그 자리에서 웨딩 소식까지 더해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이혼 사건을 누구보다 가까이 다뤄온 변호사가 결혼을 선언했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누리꾼들은 "이혼 전문가니까 오히려 결혼 생활 잘 할 것 같다", "제일 현실적인 부부 탄생 예정"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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