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밤 달군다… 18일 슈퍼레이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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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밤 달군다… 18일 슈퍼레이스·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개최

위키트리 2026-07-17 09:24:00 신고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인제 나이트 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야간에 최대 시속 300km에 육박하는 속도로 질주하는 레이스다.

◆ 3연패의 이창욱, 또 다시 승리 거머쥘까… 람보르기니 아시아 투어도 개최

지난해 나이트 레이스 현장. / 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개막 후 세 차례 라운드에서 모두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기록한 이창욱의 독주 여부가 핵심 관전 요소다. 이에 맞서 인제 나이트 레이스 2회 우승 경험을 보유한 정의철과 장현진이 선두 탈환에 나선다. 서주원, 헨쟌 료마, 박석찬 등 인제 서킷 강자들의 상위권 진입 여부와 정경훈, 김화랑, 마이키 조던, 손인영 등 신인 드라이버들의 야간 레이스 적응력도 성적을 가를 변수다.

아울러 이번 4라운드 기간에는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경기를 함께 진행해 우라칸 EVO2 차량의 주행을 선보인다.

◆ GTA, GTB 클래스 등 함께 개최… 드리프트 쇼런, DJ EDM 등 볼거리도
지난해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람보르기니슈퍼트로페오아시아 시리즈 제4라운드. / 람보르기니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는 챔피언십 선두 정원형이 석세스 웨이트를 덜어내고 선두 굳히기에 돌입한다. 안경식, 이정표, 김시우가 추격에 나서며 한민관, 이동호, 문세은, 장준 등 베테랑 및 최근 우승자들이 가세해 경쟁을 벌인다. GTB 클래스는 선두 최지영을 14점 차로 추격하는 민정필과 동점인 엄호를 비롯해 이재인, 이중훈 등이 상위권을 노린다.

슈퍼레이스는 현장 관람객을 위해 박시현과 이상화 드라이버의 드리프트 쇼런, DJ EDM 공연, 불꽃놀이 등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대회 관람 티켓은 놀(NOL)티켓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 가능하며, 18일 대회 당일 경기는 KBS N 스포츠와 tvN 스포츠 채널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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