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민선 9기 경남도는 헌법정신을 도정에 충실히 구현하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박 지사는 "대한민국 헌법이 천명한 자유와 평등, 정의와 민주주의 가치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경남도정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다"며 "헌법 정신을 도정에 충실히 구현해 우주항공과 남해안 시대를 선도할 제도적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산업 육성, 전 생애 체감 복지, 권역별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자유와 민주주의,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의 가치를 도정 전반에 충실히 담아내고 330만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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