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17일부터 한 달간 부산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키드키득파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공단은 가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를 비롯해 주말 바이크를 활용한 짐 운반과 카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물놀이장 개장에 맞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낚시 체험, 캐리커처, 타투 그리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간식 꾸러미를, 물놀이장 이용 가족에게 생수를 각각 제공한다.
'키드키득파크'는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6회 가동하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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