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대시” 장한별 깜짝 고백...성리·하루, 가족사까지 꺼낸 사천의 밤('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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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대시” 장한별 깜짝 고백...성리·하루, 가족사까지 꺼낸 사천의 밤('전현무계획4')

뉴스컬처 2026-07-17 08:28: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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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현무계획4’가 한층 깊어진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는다. 무대 밖 진짜 얼굴을 드러낸 ‘무명전설’ TOP3가 사천에서 뜻밖의 고백을 이어가며 현장을 뒤흔든다.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성리, 하루, 장한별과 함께 경상남도 사천으로 향해 먹방과 인생 이야기를 오가는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전현무는 “특종을 내놓아야 음식을 준다”는 조건을 내걸며 분위기를 달군다.

사진=전현무계획4
사진=전현무계획4

먼저 입을 연 이는 장한별이었다. 그는 “‘무명전설’ 출연 이후 다른 연예인에게 호감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성리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하루 역시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한다.

이들이 찾은 사천의 실비집은 음식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래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까지 이어지는 상차림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식탁은 금세 풍성해진다.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무명전설’ 당시의 기억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분위기는 곧 진지하게 바뀐다. 하루는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온 시간을 떠올리며, 스무 살에 암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연을 전한다. 담담한 어조 속에서도 깊은 여운이 남고, 이를 듣던 전현무와 곽튜브는 말을 잇지 못한다. 하루는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를 느낀다고 덧붙이며 먹먹함을 더한다.

성리 역시 자신의 과거를 꺼낸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이후 아버지와 지내다 19세에 이별을 겪었다고 밝히며, 이후 오랜 시간 이어진 무명 시절을 돌아본다. 수차례 도전 끝에 얻은 우승의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대목이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우승 상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곽튜브의 제안에 성리는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며 아직 이루지 못한 바람을 조심스럽게 전한다. 그동안 미뤄왔던 꿈이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

사천의 밤을 채운 음식과 고백, 그리고 웃음과 여운이 교차한 현장은 17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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