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R 하스 F1 팀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리는 ‘카페스트 2026’에 참가한다.
TGR 하스 F1은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유일한 F1 팀으로 카페스트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참가는 팬들이 팀과 F1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하스 플러스 팬 퍼스트(Haas+ Fans First)’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다.
카페스트는 영국 라디오 진행자 크리스 에번스가 만든 가족 중심의 모금·모터스포츠 축제다. 자동차 문화를 비롯해 음식과 음료, 라이브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행사 수익은 어린이 자선단체 지원에 쓰인다. 올해 행사는 처음으로 F1 영국 GP 개최지인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다. 8월 뱅크 홀리데이 주말 사흘 동안 약 11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스는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최근 선보인 ‘고질라 컬렉션’과 드라이버 팬웨어 등 최신 상품을 판매한다. 2022 시즌 F1 머신을 바탕으로 한 VF-22 쇼카도 전시해 방문객들이 F1 머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마츠 아야오 TGR 하스 F1 팀 대표는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30일 스타페스트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다. 하스는 팬들과의 만남뿐 아니라 카페스트의 어린이 자선사업에도 동참한다. 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팬 소통을 넓히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코마츠 대표는 “카페스트가 실버스톤에서 처음 열리는 뜻깊은 해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 대한 열정에 자선 활동까지 더한 훌륭한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늘 반기고 있다”며 “카페스트 참가는 팀에도 처음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희망했다.
하스 플러스 회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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