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헌절인 17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낮 최고기온은 3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산지·추자도 제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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