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아모림 구애에도 아마드, 맨유 떠날 일 없다...“여전히 장기적 핵심 자산으로 평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은사’ 아모림 구애에도 아마드, 맨유 떠날 일 없다...“여전히 장기적 핵심 자산으로 평가”

인터풋볼 2026-07-17 04:4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마드 디알로가 AC 밀란으로 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EPL 인덱스’는 16일(한국시간) “최근 밀란이 아마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관심은 사실이지만, 밀란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장애물은 맨유가 선수를 팔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점이다”라고 보도했다.

아마드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측면 공격수다. 아탈란타에서 데뷔 후 2021년 맨유에 입성했는데 초반에는 임대 생활로 경험을 쌓으며 경쟁력을 키웠다. 그러던 중 선덜랜드에서 어느 정도 재능을 꽃피우자, 맨유로 돌아왔고 2024-25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 43경기 11골 8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후 탄탄대로를 걷나 했는데 한 시즌 만에 상황이 바뀌었다. 지난 시즌 전반기까지는 꽤 준수한 활약을 펼치다 후반기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아모림 감독 경질 뒤 새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1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하는 부진에 빠졌다. 최종 성적은 33경기 2골 3도움. 아쉬운 성적 속 맨유가 방출 리스트에 올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에 최근 밀란 지휘봉을 잡은 ‘은사’ 아모림 감독이 아마드를 주시했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젊고 창의적인 윙어를 원하고 있는데 아마드에 주목했다. 그는 젊고 기술이 뛰어나며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볼 컨트롤, 여러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어느 빅클럽이든 탐낼 만한 장점이다. 아마드는 아모림과 좋은 인연이 있는 만큼 협상이 시작될 경우, 밀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간의 소문과 달리 맨유는 매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다. 매체는 “아마드는 여전히 맨유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캐릭 감독 역시 장기적인 가치가 큰 선수로 본다. 밀란이 아마드를 영입하려면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제안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마드는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좁은 공간에서도 공을 지켜내며, 빠르게 공격을 연결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을 지닌 선수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쉽게 대체할 수 없고, 저렴한 비용으로는 더욱 어렵다. 따라서 맨유는 아마드를 잔류시키고 성장을 지켜보려 할 것이며 밀란은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현실적이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