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매일 이란 공습…이란도 미군 주둔 걸프국 기지 보복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군 중부사령부는 16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해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에 미군이 6일 연속으로 이란에 대한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면서 "이란의 군사 역량의 추가적 약화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연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미군은 지난 11일부터 이란을 연속 야간 타격했으며 15일에는 대낮에도 타격을 감행했다.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 안쪽으로 공습 범위를 전격 확대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란도 미군이 주둔하는 주변국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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