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윤희정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이호선과 김지민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저희 엄마도 보이스피싱 피해자다”라며 피해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끝없는 의심, 불신지옥’을 주제로, 불안과 의심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호선의 현실적인 조언을 다룬다. 특히, 이호선과 김지민은 보이스피싱을 당한 어머니 이야기가 공개되자 나란히 “우리 엄마”라고 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호선은 “주변 어르신들 중에도 말은 못하지만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다”라며 안타까워하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데에는 도리가 없다”는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 김지민도 이에 공감하며 심각성을 더했다.
더불어, 이호선은 최근 AI 상담에 대한 우려를 토로하며 “저희 업계가 위태롭다”는 솔직한 고민을 전했다. 그는 “AI 상담의 핵심은 공감을 많이 해준다는 것”이라면서도 “공감만 가지고는 답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는 AI 상담의 동향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불안 등을 다루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탐구할 것”이라며, “이호선과 김지민이 전하는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이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본 방송 내용은 18일 오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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