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스피는 올해 들어 7월 3일까지 91.9% 상승해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국내 증시 시가총액 순위는 세계 13위에서 7위권으로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美 기업 코스닥 상장 추진이 금융위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코스닥 3대 구조혁신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기업 1곳 직접 문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한국거래소가 해외(특히 미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유치를 위해 설명회와 1대1 면담 등 홍보·유치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 10여개사가 이미 한국 상장을 검토 중인 가운데, 정부는 코스닥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진입·퇴출·세그먼트 분리로 구성된 '3대 구조혁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9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열고 글로벌 IR 개최 예정이다.
불공정거래 제재 강화차원에서 핀플루언서 단속을 확대함과 동시에 T+1 결제·공모주 이자 지급·중복상장 제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그간 신뢰 제고, 주주가치 확대, 혁신기업 성장, 국내외 시장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해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추진해 글로벌화를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코스피 총자산 양적 규모 증대와 함께 한국 증시 주가순자산비율(PBR)도 3.06배로 일본 2.07배, 독일 1.94배를 웃돌아 더많은 외국기업을 국내 코스피에 유치시키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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