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첫 방송 하루 전인 17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먼저 공개된다.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공조를 그린 오컬트 로맨스물로,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의 첫 방송에 맞춰 웹툰으로도 IP 확장에 나선 이번 작품은 매주 금요일 밤 네이버 웹툰의 '토요웹툰'으로 연재된다. 또한, 국내 공개에 이어 오는 8월 중순부터는 글로벌 독자들을 겨냥해 해외 7개국에서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tvN 관계자는 웹툰 버전이 세로 스크롤에 특화된 구성과 실사 영상의 한계를 뛰어넘은 공포 이미지 구현을 통해 웹툰만의 고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독자들에게 오컬트 로맨스 장르 특유의 쾌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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