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홍천찰옥수수축제'가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 홍천군 도시 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홍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판매장, 향토음식점과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일인 이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찰옥수수 왕' 시상식, 홍천 옥수수 술 빚기 대회 시상식, 개장 퍼포먼스를 비롯해 홍천 문화예술인과 동아리, 초청 가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제4회 홍천강 별빛 전국 가요제' 예선이 열리며 천연염색 체험, 온열 질환 예방 홍보관, 제품 개발사업 홍보관, 특화 자원 상품 홍보관, 홍천 찰옥수수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토리숲 워터파크'가 새롭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시간 45분 운영하며, 15분간 수질과 시설을 정비한다.
안전관리를 위해 이용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또 물놀이 후 필요한 수건과 여벌 옷, 개인 위생용품 등은 이용객이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샤워실·탈의실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홍천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 200명에게 천연 울 소재로 제작한 홍천 찰옥수수 열쇠고리를 제공한다.
찰옥수수 판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홍천 쌀 1㎏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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