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직장어린이집 현장 점검…"보육이 든든해야 일·가정 양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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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직장어린이집 현장 점검…"보육이 든든해야 일·가정 양립도 가능"

투어코리아 2026-07-16 21:4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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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장어린이집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장어린이집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청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찾아 보육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시가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보육서비스 제공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여건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어린이집 내부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 보육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현재 안산시는 직장어린이집 3곳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녀 양육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민선 9기 이민근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 정책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이 시장은 출산율 감소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육시설 확충뿐 아니라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과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직장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비롯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개인이나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조직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육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시민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출산과 양육을 존중하는 가족친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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