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가 보유한 축제와 공연·전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추 지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과 한국도자재단 업무보고에서 “문화예술인에게는 무엇보다 창작활동 결과를 선보일 수 있는 장이 중요하다”며 “경기도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 도가 보유한 공연·전시 자원을 적극 활용해 경기도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내년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추 지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매우 중요한 대회”라며 “경기도가 주관을 맡은 만큼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았다”며 “즉각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경기장 등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의지로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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