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서 영자가 직접 선택한 영철이 오히려 갈등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데이트 내내 불만이 쌓인 영자는 결국 '건달 같다'는 직설적 표현까지 꺼내 들었다.
고기도 설거지도 거부…경수와 산책은 찰떡
7월 1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영철은 데이트 중 고기를 구워본 적도, 설거지를 해본 적도 없다고 거리낌 없이 밝혔다. 영자가 이를 지적하자 영철은 결국 직접 했다며 반박에 나섰지만, 분위기는 이미 싸늘해진 뒤였다.
여기에 영철이 영자보다 다른 출연자 경수와 더 자주 산책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영자의 불만에 기름을 부었다. 과음 문제와 먼저 대화를 청하지 않는 태도도 영자가 꼽은 불만 목록에 올랐다.
"미래의 부부싸움"…예고편은 더 격렬했다
숙소로 돌아온 영자는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영철이 센스가 없고 건달 같다고 털어놓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데프콘은 영철이 설명 대신 '내가 더 할게' 한마디만 했어도 싸움이 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짚었고, 송해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래 부부싸움처럼 보인다고 언급했다.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영철과 영자의 말다툼이 한층 격해져 언성이 높아지는 장면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영자가 선택한 게 맞나 싶다", "영철은 왜 경수랑만 잘 통하냐"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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