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초복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한 7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돌봄데이 꾸러미는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철마 기업인회에서 후원한 김치, 삼계탕, 계란, 사과, 옛날 미역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균 진접읍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요령과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이재균 위원장은 “계속된 폭염과 폭우로 외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무더위가 이어지는 동안 취약한 이웃들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현장을 누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웃들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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