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이지선 기자]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내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피로감과 갈증을 쉽게 느끼게 된다.
여름철 오이는 수분 보충은 물론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될 수 있다.
오이는 약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 해소와 체내 수분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오이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 체중 관리에도 적합하다. 100g당 약 15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오이의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다만 평소 속이 차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한 번에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얇게 썬 오이에 식초와 약간의 간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더해 가볍게 버무리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면 5분 만에 아삭한 여름 반찬이 완성된다.
더욱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오이를 얇게 썰어 얼음물에 식초와 소금, 약간의 설탕을 넣어 만든 냉국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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