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차가 8세대 신형 아반떼 N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
현대차가 8세대 신형 아반떼를 공개한 가운데, 차세대 아반떼 N의 모습을 예상한 비공식 렌더링이 등장했다.
이번 렌더링 이미지는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NY Mammoth)’가 제작했다. 새롭게 공개된 8세대 아반떼와 최근 포착된 고성능 시험차를 바탕으로 향후 출시될 아반떼 N의 모습을 구체화했다.
렌더링 속 차세대 아반떼 N은 일반 모델보다 넓고 낮은 자세를 갖췄다. 크게 확장된 앞뒤 펜더와 대형 휠, 낮아진 차고를 적용해 고성능 세단 특유의 공격적인 비율을 강조했다.
![]() |
| ▲ 현대차가 8세대 신형 아반떼 N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
전면부에는 대형 공기흡입구와 N 전용 범퍼, 붉은색 포인트가 추가됐다. 후면에는 대형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굵은 배기구가 적용돼 일반 아반떼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차세대 아반떼 N의 핵심 변화로는 새로운 고성능 엔진이 거론된다. 현대차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아반떼 N1 컵 기반 시험차를 투입해 차세대 N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했다.
시험차가 출전한 SP4T 클래스는 배기량 2001~2600cc 터보 엔진을 대상으로 한다. 현행 아반떼 N의 2.0리터 엔진은 해당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배기량을 키운 2.5리터 터보 엔진이 적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
| ▲ 현대차가 8세대 신형 아반떼 N 예상 렌더링 <출처=뉴욕맘모스> |
양산형에도 2.5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면 현행 모델의 최고출력 280마력을 넘어 3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확한 배기량과 출력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8세대 아반떼는 이전보다 차체가 넓어지고 휠베이스도 늘어났다. 이에 따라 차세대 N 모델에는 더 넓은 윤거와 대형 타이어, 강화된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을 적용하기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아반떼 N의 공식 공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이번 렌더링은 공식 이미지는 아니지만, 넓어진 차체와 새로운 고성능 엔진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아반떼 N의 방향성을 예상하게 한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