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듣는 시간을 실천의 시간으로, 해법 들고 다시 찾아뵙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기형 김포시장 “듣는 시간을 실천의 시간으로, 해법 들고 다시 찾아뵙겠다”

파이낸셜경제 2026-07-16 17:40:26 신고

3줄요약
▲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별 취임인사를 통해 민선9기의 시정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제안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투명히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시민들에게 지연 이유와 추진과정을 충분히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취임인사회에는 이기형 시장과 함께 민선9기 시의회 의장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의견을 함께 듣고 건강한 견제와 협치를 약속드리며 민선9기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를 높였다.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서북부권에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김포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실질적 대책,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시장은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의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장기본동·장기동·구래동·마산동·운양동 등 한강신도시권에서는 김포페이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체육 등 생활 SOC 확충, 라베니체 발전 및 한강 철책 철거 및 개발, 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등 지역경제와 문화향유 관련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소중한 과제들인만큼, 필요 사항들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고촌읍·김포본동·사우동·풍무동 등 남부권에서는 개발사업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충분히 고려하며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과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대응 등의 문의가 많았다. 시장은 시청 1층 소통민원실의 문이 언제나 열려있으니 생활 속 불편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기형 시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만큼, 부서 칸막이로 인한 업무 누락이 없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 전반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기형 시장은 “14개 읍면동을 돌며 주민 여러분의 삶과 지역마다 다른 과제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낌없는 의견을 전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듣는 시간을 실천의 시간으로 이어가겠다.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내지 않겠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하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김포시정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