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한국, BNK, IBK,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들 ETF는 오는 21일 상장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미용, 의료기기 관련 기업 중 키워드인 'AI Biotech'(인공지능 생명공학기술)와의 유사도와 유동성, 주가모멘텀 상위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BNK 자산운용의 'BNK 스마트카'는 자율주행 또는 차량공유 등 IT와 자동차를 융합한 지능형 차량과 관련도가 높은 국내 20개사에 투자하는 패시브다.
IBK 자산운용의 'IBK 초단기채권액티브'는 단기 국고채와 통안채, 우량 단기 회사채, 기업어음을 주로 편입하는 액티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도 액티브다. 이 상품은 미국 상장기업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NYSE100을 비교지수로 삼는다.
이들 ETF 중 IBK 초단기채권액티브는 1좌당 10만원이 될 예정이며, 그 외는 모두 1좌당 1만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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