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아람 기자┃그라비티가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M: Classic’을 16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작은 기존 ‘라그나로크 M: ETERNAL LOVE’의 후속작으로, 원작 초기 버전의 방향성을 계승하여 게임의 성장 구조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성장 요소인 고대 장비, 유물, 룬 시스템을 제거하고 캐릭터 직업 육성, 장비 강화, 카드 수집 등 핵심 콘텐츠에 집중해 게임 본연의 재미를 구현했다.
게임 내 재화인 ‘제니(Zeny)’를 중심으로 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유료 결제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매월 머리 장식과 버프 혜택이 담긴 ‘월간 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MVP 발터 카드 획득 확률이 10배 증가하며, 혼돈 던전 클리어 등 미션 완수 시 천화 조각 등의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생성 후 60일간 진행되는 임무를 완료하면 MVP 카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플레이는 모바일(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과 PC 환경에서 모두 가능하다. PC 버전은 타이틀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정진화 그라비티 사업 PM은 “지난 CBT에서 보내주신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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