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여 한 피부 화장이 한 시간도 안 돼 흘러내리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문제는 제품이 아니라 순서인 경우가 많아요. 아무리 좋은 쿠션을 써도 프라이머 없이 올리면 밀리고, 픽서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땀 한 방울에 무너집니다. 여름 피부 화장은 네 단계가 모두 맞아야 완성됩니다.
Spotlight Launchmetrics
STEP 1. 프라이머
이크업 지속력은 피부 결을 얼마나 매끄럽게 정돈했느냐에서 시작합니다. 모공을 채우고 피지 분비를 억제해 파운데이션이 들뜨거나 밀리는 것을 막아줘요. 여름엔 세범 컨트롤 기능이 있는 제품이 핵심입니다.
STEP 2. 파우더
파운데이션 위에 세팅 파우더를 더해 유분 흡착 효과를 높이는 단계입니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을 정돈하면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줘요. 유분이 많은 T존 위주로 얹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STEP 3. 픽서
메이크업의 마지막은 픽서(Setting Fixer)입니다. 아무리 지속력 높은 베이스를 써도 픽서 없이는 한계가 있어요. 픽서 사용 팁을 드리자면, 메이크업 단계별로 픽스를 한 번씩 뿌려주는 거예요. 고정력이 훨씬 강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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