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60억대 펜트하우스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호화로운 공간만큼 눈길을 끈 건 매년 한 차례 자택에서 열리는 바자회로, 작년 수익금이 1,800만 원을 넘어섰다.
클래식 가구부터 손잡이 없는 문까지…맥시멀리스트의 집
공개된 펜트하우스는 탁 트인 정원과 넓은 거실을 갖춘 구조로, 클래식 스타일 가구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남편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가구를 5년 전 인테리어 당시 콘솔로 재탄생시킨 점도 눈에 띄었다.
딸의 방에는 외부에서 열 수 없는 손잡이 없는 문이 설치됐고, 내부에만 잠금장치가 달려 아이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구조임이 드러났다. 옷으로 가득 찬 드레스룸과 개인 연습실까지 갖춰 맥시멀리스트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연 1회 바자회로 혼자 아이 키우는 엄마들 지원
김혜은은 혼자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을 돕기 위해 매년 한 차례 바자회를 열고 있다. 총 6회 개최되는 동안 매번 오픈런이 벌어질 만큼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에는 수익금이 1,800만 원을 웃돌았다.
뷰티 관리에도 적극적인 그는 울쎄라·써마지 등 디바이스를 매일 사용하며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SNS에서는 "집도 대단한데 기부까지, 진짜 멋있다", "바자회 오픈런 이유가 있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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