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관장이 소개하는 '불상을 보는 눈'…내달 4일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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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관장이 소개하는 '불상을 보는 눈'…내달 4일 특별 강연

연합뉴스 2026-07-16 16:1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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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태국미술명품전' 특별전 연계 강연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특별전 언론공개회 참석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특별전 언론공개회 참석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22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교육관 소강당에서 '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함께 최근 선보인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의 주요 유물을 소개하고 태국 미술의 특징을 살펴보는 자리다.

전시를 기획한 권강미 학예연구관은 강연에서 수코타이 왕국(1238∼1438) 시대부터 라따나꼬신(1782년∼) 시대에 이르는 태국 공예의 흐름을 조명할 예정이다.

노남희 학예연구사는 태국 불교미술의 핵심과 특징을 찬찬히 짚어준다.

'우아하게 나아가는 존재, 걷는 부처' '우아하게 나아가는 존재, 걷는 부처'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가 '걷는 부처'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태국 전역의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된 작품을 포함하여 조각, 회화, 공예 239점을 선보인다. 2026.6.22 jin90@yna.co.kr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불상을 보는 눈-내가 만난 세계 유명 불상 조각 답사기'를 주제로 인도, 중앙아시아, 일본 등을 답사하며 만난 다양한 불상을 소개한다.

유 관장은 수코타이 시대 대표작으로 꼽히는 '걷는 부처'와 태국 불교 조각에서 나타나는 미학적 특징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계획이다.

유 관장은 "장식성과 화려함, 그 속에 숨어 있는 태국미술만의 우아함을 느끼며 이번 전시를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의 태국 미술과 예술 다양한 매력의 태국 미술과 예술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 최초로 태국 문화와 미술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태국 전역의 21개 국립기관에서 출품된 작품을 포함하여 조각, 회화, 공예 239점을 선보인다. 2026.6.22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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