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84건, 17억 2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및 결정까지 하는 제도다.
이날 총회에서 제안 공모, 실무부서 검토 및 동별 회의와 위원회 심의 및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안전 시설 정비, 생활환경 개선, 소규모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과제들로 구성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는 의미있는 제도인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최종 선정된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해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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