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김병삼 영천시장이 지난 15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열린 특수교육 대상 학생 미술작품전 ‘다르게, 다시 만나다’를 관람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전시장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학생을 포함해 중앙초 학생과 교사, 전시를 관람하러 온 영천별빛직장어린이집 원생 등이 함께했다.
김 시장은 학생들과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창의적인 표현과 노력에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 사업 중 하나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열렸다. 관내 6개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작품과 발달장애 화가 김수광 작가의 작품도 선보였다.
김병삼 시장은 “학생들의 개성과 가능성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인상깊었다”며 “문화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는 만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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