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단비교육의 초등 영어학습 브랜드 캐츠잉글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2학기 영어 수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학년별 ‘초등 영어 학습 가이드’를 내놨다. 더불어 학년별 핵심 내용을 앞서 익히는 2학기 대비 선행학습 특강도 개설해 방학 기간 집중 운영에 나선다.
캐츠잉글리시는 여름방학을 “1학기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전환기”로 규정하며, 특히 영어는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접하며 학습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방학 동안 영어 공부를 완전히 중단할 경우 개학 후 학습 리듬을 다시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번 가이드에서 캐츠잉글리시는 방학 영어 학습의 핵심 전략으로 단순 문제풀이보다 ‘출력 중심 학습 루틴’을 제시했다. 단어와 문장을 눈으로만 읽고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며 배운 표현을 문장으로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영어 지식을 머릿속에 쌓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말하고 써보는 경험을 반복해야 언어가 몸에 배인다는 취지다.
학년별 권장 학습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초등 1~2학년은 영어를 ‘공부 과목’으로 인식시키기보다 소리와 표현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단계로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파닉스와 기초 어휘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말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의 기본 리듬과 발음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초등 3~4학년은 영어가 정규 교과로 본격 편성되는 시기인 만큼 교과서 기반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 시기에는 수업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단독 암기에 그치지 않고, 짧은 문장으로 직접 말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동시에 고학년 문법 학습에 대비해 기초 어휘력과 기본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다져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초등 5~6학년은 중학교 영어를 앞두고 문장을 확장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단계로 설정했다. 단순한 패턴 따라 말하기를 넘어, 배운 문장을 변형해 보고 글로 정리해 보는 연습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듣기·읽기·말하기·쓰기 등 영역별 학습 상태를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집중 보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캐츠잉글리시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학년과 수준을 세분화한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 기초부터 문장 표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영어 전 영역을 균형 있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AI 영어 친구 ‘폭슬리’와의 대화 활동과 따라 말하기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사용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방학에는 무리하게 많은 양을 단기간에 끝내려 하기보다, 매일 영어를 접하고 활용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학기 선행학습 특강으로 다음 학기 학습 흐름을 미리 경험하고, 학년별 단계에 맞는 영어 루틴을 만들어두면 개학 후 영어 학습 자신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츠잉글리시는 집에서도 영어학원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초등 영어학습 브랜드다. 영어 6대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학습 도구를 제공하며, 방학·학기 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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