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셋째 날 아침,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본격적인 로맨스 굳히기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7기 영호는 ‘육상 선수’ 출신인 여자 5호와 숙소 마당에서 만나 달리기 강습을 받는다. 앞서 여자 5호는 달리기 강사로 활동 중인 자신의 전문 분야를 알려주며 “내일 제가 봐드리겠다”고 약속했고, 두 사람은 아침부터 함께 체조를 하고 마당을 뛰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7기 영호는 여자 5호의 ‘본업 모먼트’에 매력을 느끼고, 여자 5호 역시 한층 편안한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반면 1기 영호는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여자 5호에게 “함께 산책하실래요?”라고 다가가지만 또 한 번 거절당한다. 여자 5호는 “지금 막 운동하고 와서 좀 쉬고 싶다”며 양해를 구했고, 전날에 이어 연속으로 거절당한 1기 영호 모습에 MC 데프콘은 “또 거절이야?”라며 안타까워했다. 경리 역시 “아악! 어떡하냐”라며 탄식을 쏟아냈다.
‘고독 정식’을 먹었던 1기 영호와 7기 영호가 각자의 방식으로 여자 5호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가운데, 여자 5호의 마음이 누구를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은 16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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